CMake (크로스플랫폼 빌드 시스템)
C와 C++ 개발자들이 윈도우용 비주얼 스튜디오, 맥용 엑스코드로 제각각 프로젝트 세팅을 하던 분단의 시대를 통일하여, 파일 하나로 모든 운영체제의 컴파일러 맞춤형 빌드 스크립트를 찍어내는 컴파일러의 컴파일러
Apache Maven (메이븐)
자바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일일이 다운받아 폴더에 집어넣던 원시 시대의 고통을 폼(pom.xml) 파일 하나에 이름만 적으면 인터넷에서 알아서 싹 끌어와 물려주는 의존성 관리의 위대한 창시자
Gradle (빌드 자동화 도구)
무겁고 장황한 메이븐(Maven)의 XML 설정 파일 지옥을 끝내고 코틀린(Kotlin)이나 그루비(Groovy) 언어로 프로그래밍하듯 유연하게 빌드 스크립트를 짜게 해주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공식 지정 빌드 툴
jOOQ (자바 객체지향 쿼리 도구)
데이터베이스의 실제 테이블 구조를 자바 코드로 100% 자동 생성(Reverse Engineering)해 주어, 쿼리를 텍스트 문자열이 아닌 안전한 컴파일 타임 코드로 짜게 만들어 오타로 인한 런타임 에러를 멸망시키는 툴
MyBatis (SQL 매퍼 프레임워크)
JPA나 하이버네이트 같은 서양식 객체 지향 ORM이 복잡한 통계 쿼리를 짤 때 한계에 부딪히는 것을 보완하며, 순수 쌩 SQL 쿼리를 XML 파일에 때려 박아 자바 객체와 명시적으로 매핑해 주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표준의 영원한 친구
Flyway (DB 마이그레이션 도구)
리퀴베이스(Liquibase)의 복잡한 XML 문법에 지친 개발자들을 위해, 순수 SQL 파일 이름(V1__Create_Table.sql)만 규칙에 맞게 지어두면 알아서 순서대로 DB 버전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가장 직관적이고 심플한 툴
Liquibase (데이터베이스 형상 관리)
데이터베이스 컬럼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때 DBA가 수동으로 스크립트를 날리다 실서버를 날려 먹는 참사를 막기 위해, DB의 구조 변경(Migration) 이력을 Git처럼 버전 추적하고 롤백해 주는 툴
Telegraf (메트릭 수집 에이전트)
데이터베이스, 메시지 큐, 컨테이너 등 현존하는 수백 가지의 시스템 플러그인을 기본 장착하고 있어 설정 파일 몇 줄만 켜주면 서버의 모든 건강 지표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시계열 데이터 전용 수집기
Vector (고성능 옵저버빌리티 라우터)
러스트(Rust) 언어의 미친 메모리 관리 능력을 활용해 로그 매트릭 추적 데이터를 CPU 낭비 1도 없이 초광속으로 필터링하고 라우팅해주는 데이터독(Datadog) 인수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엔진
Filebeat (경량 로그 포워더)
무거운 로그스태시(Logstash)를 서버마다 깔면 CPU가 남아나질 않으니, 깃털처럼 가벼운 골랭(Go) 기반으로 만들어 서버 깊숙한 곳에서 시스템 에러 로그 파일만 싹 긁어다 중앙으로 쏴주는 총알 배송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