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inga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관제)
고전적인 모니터링 툴 나기오스(Nagios)의 낡은 UI와 투박한 구조에 빡친 개발자들이 포크(Fork)하여 만들어낸, 현대적이고 미려한 인터페이스의 강력한 분산 시스템 관제탑
Netdata (초실시간 모니터링)
무거운 설정이나 프로메테우스 스크래핑 없이, 명령어 한 줄로 설치하는 순간 서버의 CPU, 디스크, 도커 자원 소모량을 1초 단위로 미친 듯이 스캔하여 우주선 계기판 같은 화려한 대시보드로 띄워주는 관제 툴
Buildkite (하이브리드 CI/CD)
설정과 UI 대시보드는 클라우드 웹사이트(SaaS)에서 편하게 관리하되, 실제 보안이 중요한 소스 코드를 빌드하고 굽는 작업(Agent)은 우리 회사 사내망이나 내 노트북 안에서 돌아가게 쪼개놓은 하이브리드 파이프라인
GoCD (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코드 작성부터 실서버 배포까지의 모든 여정을 밸류 스트림 맵(Value Stream Map)이라는 기가 막힌 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현재 배포가 어느 서버에서 병목을 겪고 있는지 한눈에 조망하게 해주는 CI/CD 도구
Drone (컨테이너 네이티브 CI/CD)
모든 빌드 및 배포 파이프라인 단계를 격리된 도커(Docker) 컨테이너 안에서만 깔끔하게 실행하여, 젠킨스(Jenkins)처럼 플러그인 꼬임 문제로 서버가 뻗는 지옥을 원천 차단한 세련된 CI/CD 플랫폼
LXC / LXD (리눅스 시스템 컨테이너)
도커(Docker)가 하나의 앱(App)만 띄우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라면, LXC는 아예 완벽한 리눅스 운영체제 하나를 통째로 띄워주는 매우 가볍고 날쌘 시스템 가상화 컨테이너의 원조 기술
Proxmox VE (가상화 통합 플랫폼)
비싼 VMWare 라이선스를 살 돈이 없는 기업이나 홈 서버 매니아(홈랩)들을 위해, 깡통 서버 한 대를 쪼개서 수십 개의 가상 머신(VM)과 LXC 컨테이너를 돌릴 수 있게 해주는 압도적인 가성비의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MicroK8s (초경량 제로옵스 쿠버네티스)
우분투(Ubuntu)를 만든 캐노니컬이 개발하여, 골치 아픈 설정 없이 리눅스 명령어 한 줄(snap install)만 치면 내 로컬 PC나 엣지(Edge) 기기 안에 완벽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뚝딱 띄워버리는 마법
Presto (분산 SQL 쿼리 엔진)
하이브(Hive)의 느려 터진 맵리듀스 처리 방식에 빡친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이 데이터를 메모리에 올려버려 10시간 걸리던 쿼리를 10분 만에 뱉어내게 만든 초광속 인터랙티브 분산 쿼리 엔진
Apache Hive (빅데이터 데이터웨어하우스)
하둡(Hadoop)에 저장된 더러운 빅데이터 덩어리들을 복잡한 자바 코드가 아닌 기획자들도 아는 친숙한 SQL 쿼리문으로 조회하고 집계할 수 있게 번역해 주는 위대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