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roxy
갑자기 트래픽이 폭주해도 웹사이트 서버가 뻗어 죽지 않도록, 들어오는 수만 명의 사용자 요청을 뒤에 있는 여러 대의 백엔드 서버로 공평하고 쾌속하게 나눠주는(로드 밸런싱) 극강의 인프라 소프트웨어
Kibana
엘라스틱서치에 차곡차곡 저장된 방대한 로그 데이터를 끄집어내어 검색하고 분석하며, 우리 서버에 해킹 시도가 있었는지 어떤 에러가 제일 많이 터졌는지 아름다운 그래프로 보여주는 대시보드 뷰어
Logstash
수백 대의 백엔드 서버에서 각각 더럽게 쏟아지는 로그와 이벤트 데이터를 실시간 파이프라인처럼 빨아들여 필터링하고 깔끔하게 정제해 주는 데이터 수집기
Elasticsearch
방대한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를 구글 검색처럼 0.1초 만에 귀신같이 찾아내는 분산형 역인덱스 검색 엔진
Grafana (그라파나)
프로메테우스나 각종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숫자로 된 딱딱한 서버 로그들을, 경영진과 개발팀 모두가 한눈에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답고 화려한 차트와 대시보드로 렌더링해 주는 뷰어
Prometheus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만들어진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시스템 모니터링 및 경고 알림 툴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의 심장 박동을 체크하는 1티어 청진기
Terraform (테라폼)
아마존 AWS나 구글 클라우드 서버를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해서 세팅하지 않고, 코드로 인프라를 짜서(IaC) 엔터 한 번에 거대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건설하고 철거하는 마스터키
Ansible (앤서블)
복잡한 서버 수백 대의 세팅을 사람이 일일이 접속해서 리눅스 명령어를 치지 않고, 사람이 읽기 쉬운 야믈(YAML) 코드로 쓱쓱 적어두면 마법처럼 한 번에 싹 다 세팅해 주는 설정 자동화 툴
Jenkins (젠킨스)
개발자가 소스 코드를 올리면 알아서 빌드하고 테스트한 뒤 서버에 배포까지 몽땅 해치워주는 CI/CD(지속적 통합/배포) 자동화 서버의 살아있는 화석이자 스탠다드
Kubernetes (쿠버네티스)
구글이 수십 년간 쌓은 컨테이너 관리 노하우를 세상에 푼 대작으로, 수만 개의 도커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띄우고 죽이며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클라우드 시대의 궁극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