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d (컨테이너 런타임)
과거 도커(Docker)의 거대한 몸집에서 컨테이너를 띄우고 이미지를 관리하는 핵심 심장(엔진) 파트만 똑 떼어내어 만든, 쿠버네티스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산업 표준 컨테이너 런타임
Nagios Core
프로메테우스나 그라파나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리눅스 서버실을 굳건히 지켜오던 시스템 모니터링계의 화석이자, 엄청나게 방대한 레거시 플러그인 생태계를 보유한 오픈소스 관제탑
Zabbix (엔터프라이즈 모니터링)
서버 컴퓨터의 CPU 온도부터 라우터의 네트워크 대역폭, 데이터베이스의 빈 공간까지 닥치는 대로 감시하며 IT 인프라 전체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역사와 전통의 철통 경비원
OpenTelemetry (옵저버빌리티 표준)
과거 제각각 놀던 로깅(Log), 지표(Metric), 추적(Trace) 데이터의 수집 규격을 전 세계 IT 업계가 대동단결하여 하나의 단일 API 표준으로 묶어버린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측성의 종착역
Jaeger (분산 추적 시스템)
우버(Uber)에서 개발하여 기증한 툴로, 유저가 결제 버튼을 하나 눌렀을 때 뒷단에 있는 수십 개의 마이크로서비스(MSA)를 어떤 순서로 타고 넘어갔는지 궤적을 낱낱이 그려내는 분산 트레이싱 플랫폼
Loki (로그 집계 시스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처럼 데이터를 다루되 그것이 숫자가 아닌 로그(Log)인 시스템으로, 전체 로그 텍스트를 인덱싱하는 대신 라벨(Label)만 인덱싱하여 인프라 비용을 박살 내버린 그라파나의 야심작
Fluent Bit (경량 로그 수집기)
루비(Ruby)로 짜여져 무거웠던 기존 Fluentd의 단점을 보완하여 순수 C 언어로 재작성된, 메모리 사용량이 수 메가바이트에 불과한 엣지(Edge) 특화 초경량 데이터 수집기
Apache RocketMQ
알리바바(Alibaba)가 중국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때 쏟아지는 초당 수천만 건의 결제 폭주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깎아 만들고 아파치 재단에 기증한 분산 메시징 엔진
ZeroMQ
독립적인 브로커(서버)를 띄울 필요 없이, 내 애플리케이션 코드 안에 라이브러리 형태로 직접 이식되어 소켓 기반으로 미친 듯한 속도로 데이터를 쏴주는 피어 투 피어(P2P) 메시징 툴
NATS (메시징 시스템)
카프카(Kafka)나 래빗MQ(RabbitMQ)의 묵직함을 걷어내고 Go 언어로 작성되어 깃털처럼 가볍고 초당 수백만 개의 메시지를 미친 속도로 뿌려대는 고성능 메시징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