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rew (macOS 패키지 매니저)
애플 맥북(Mac)을 사면 무조건 가장 먼저 터미널을 열고 설치해야 하는 필수 유틸리티로, 윈도우처럼 웹사이트를 뒤져 설치 파일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brew install 명령어 하나로 세상 모든 개발 도구를 꽂아버리는 마법사
Nix (선언적 패키지 매니저)
내 맥북에서 돌던 파이썬 버전이 팀원 노트북에서는 버전이 꼬여서 안 돌아가는 끔찍한 의존성 지옥을 멸망시키기 위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암호화된 해시 폴더에 격리 저장해 버리는 궁극의 패키지 매니저
Oh My Zsh (Zsh 설정 관리자)
Zsh 쉘을 설치하고 일일이 코드를 수정해 예쁘게 꾸미는 귀찮음을 명령어 한 줄로 박살 내고, 300개가 넘는 화려한 테마와 수천 개의 생산성 플러그인을 공짜로 팍팍 입혀주는 Zsh 생태계의 패키지 매니저
Zsh (Z Shell)
수십 년 묵은 투박하고 밋밋한 낡은 기본 Bash 쉘을 밀어내고 애플 맥북(macOS)의 기본 터미널로 등극한, 강력한 명령어 자동 완성과 화려한 테마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는 차세대 터미널 쉘
Tmux (터미널 멀티플렉서)
원격 서버(SSH)에 접속해 딥러닝 코드를 돌리거나 컴파일을 걸어놓고 실수로 노트북 뚜껑을 닫아버려도, 서버 백그라운드에서는 작업이 죽지 않고 계속 돌아가게 지켜주는 검은 화면 터미널의 수호신
AutoGPT (자율형 AI 에이전트)
개발자가 목표(예: 최신 스마트폰 시장 조사해서 보고서 써와)를 딱 하나만 던져주면, AI가 스스로 인터넷을 구글링하고 코드를 짜서 실행하며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 무한 루프를 돌며 일하는 자율 행동 인공지능 봇
Whisper (오픈소스 음성 인식)
챗GPT를 만든 오픈AI(OpenAI)가 세상에 완전 무료로 던져버린 압도적인 성능의 음성 텍스트 변환(STT) AI 모델로, 잡음이 섞인 한국어 발음과 사투리까지 찰떡같이 알아듣고 자막으로 뽑아내는 미친 성능의 귀
Transformers (AI 모델 라이브러리)
전 세계 천재 과학자들이 깎아놓은 구글의 BERT, 메타의 LLaMA 같은 최첨단 거대 언어 모델(LLM)들을 파이썬 코드 단 3줄만 치면 내 컴퓨터로 다운받아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통일시킨 AI계의 깃허브
Ray (분산 컴퓨팅 프레임워크)
노트북 한 대에서 돌아가던 파이썬 딥러닝 훈련 코드를 서버 수천 대로 쪼개어 동시에 병렬로 연산하게 만들어 주는 기적의 프레임워크로, 챗GPT(ChatGPT)를 만든 OpenAI가 대규모 모델을 훈련할 때 베이스로 쓴 심장 엔진
Cube (시맨틱 레이어)
데이터 웨어하우스(Snowflake 등)와 차트를 그리는 프론트엔드 화면 사이에 딱 버티고 서서, 데이터의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예: 활성 유저수 계산 공식)을 통일된 API 하나로 번역해 주는 데이터 앱 전용 시맨틱 레이어